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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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doc41] 쪽지 캡슐

2003-06-28 ㅣ No.368

그동안 7년여동안 준비해온 사제의 길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주님만을 따름에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사목생활에 충실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차동욱(시몬)새사제에게 더욱

축하드립니다. 꿋꿋이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주에서 김 요셉비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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