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견진대모님과 자녀들 대부/대모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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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9-08-22 ㅣ No.743

 
+ 찬미예수님
 
 
1. 최(박)인숙 바실라가 견진 대모님을 찾습니다.
   1983년인지, 1984년인지? 시카고 아이타스카 한인성당
   (그때 당시에는 현재 부산 메리놀병원에 계시는
   제찬규 시메온 신부님이 계셨고) 미국 주교님한테 견진성사 받을때,
   저의 대모님 성함이 (하두 오래되어 성함을 잊었네요) 김순이 도나0 대모님
 
2. 박효진 바오로 영세 대부님을 찾습니다.유아영세 받을때,
   군종신부 강영돈 라우렌시오 신부님께 받았어요.
   시카고 아이타스카 한인성당에서
     이규환 필립보 대부님==>시카고 사업하시다가,  캘리포니아로 이사 가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외국에서는 대부를 서면 저절로 자매님은 대모님이 되어요.  대모님과 함께, 물리치료사로 일하셨고요.
     대부님은 New York Life 보험회사에 다니시기도 하였어요.
     [P. S.] 대부님 처남은 남편의 영세 대자.
 
3. 박주희 글로리아 영세 대모님을 찾습니다. (큰일 났네요.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무관심한 엄마의 잘못으로 영적부모님을 잃어서요....
    현재, 재미교포중 시카고 한인성당 다니시는 분은 꼭 좀 알아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순교자 성월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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