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흥5동 성요셉 성당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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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옥 [hwhyon] 쪽지 캡슐

2008-10-13 ㅣ No.39237

 

 

 

10월 12일 오늘은 성전 봉헌식이 있는 뜻깊은 날 입니다.

추기경님께 꽃다발을 전해드릴 화동들입니다.
요녀석 아침 일찍 나와서 그런지 하품을 하네요^^

14지구 홍문택 신부님 대방동 성당 주임신부님의 방명록에 축하의 글을 남기고 계십니다.

추기경님께서 드디어 도착하셨습니다.

화동들과 어머니 추기경님과 가브리엘 신부님의 기념촬영
추기경님께서는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추기경님께서 방명록에 성전봉헌기념 축하의 글을 남기고 계십니다.


초대신부님 오은환 베드로 신부님과 2대 신부님 윤종국 마르꼬 신부님
이 두분을 뵈면 기분이 좋죠? 영원한 시흥5동 신부님

어린이들의 친구 유인창 안사노 신부님, 최광연 모이세 신부님도 계시죠?
또 김한석 시몬신부님, 박정우 후고 신부님

우리 본당 신부님  감회가 깊은 표정이시죠?

초대 오은환 베드로 신부님은 감회가 새로우실겁니다.

추기경님과 복사 어린들과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수도자, 신부님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많은 인파가 추기경님을 환호합니다.

먼저 성모님상을 축복해 주십니다.

머릿돌 제막식

머릿돌을 축복해 주십니다.

이제 성전봉헌 축하와 개문을 위한 테이프 커팅이 있습니다.

추기경님께서 오늘 함께 할 복사들과 미리 기념촬영을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들도 함께~~

입당 행렬

성전 상징물을 봉헌하였습니다.

성전 열쇠가 신부님께 전달 되었습니다.

성수 축복

독서책 수여

성인 호칭 기도

제단 도유

성당 벽면 도유

제단과 성단의 분향

제대 꾸밈

1층 소성전에서도 화상으로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거양성체

공로패 수여

감사패 수여

내빈 소개

추기경님의 격려사

추기경님께서 금일봉을 주셨습니다.

번쩍 들고 있는 우리 신부님

성가대의 축가

 축하 케잌 커팅

축배 제의

 

 

하느님, 맑고 화창한 오늘 하루를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기경님, 신부님 그리고 많은 내빈들과 교우분들을 모시고 성전봉헌식을
성대하게 치루어 냈습니다.
함께 기도했던 많은 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제 몫을 다했던
많은 봉사자들에게 축복을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가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어 그리스도를 닮게 도와주소서.
더욱더 겸손하게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일치를 이루어 신부님과 함께 아름다운 성전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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