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가게시판

[RE:189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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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학 [yhim] 쪽지 캡슐

2000-11-21 ㅣ No.1906

 

† 찬미 예수님

 

좋은 지적들 많이 해 주셨고,

사실에 충실하였기에

우리들 모습 = 현실들을 공감하면서

때로는 안타까움과 때로는 희망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잘 함과 잘못함을 표현하려 했음이 분명 아니라고 생각되며

우리의 성가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 본당들의 노력을 소개해 준 한 해 였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형님 저희 본당은 왜 빼 먹고 끝내는지요?

-너무 잘 해서-

 

뒤를 이어 또 어떤 분께서 다른 표현 방법으로

우리의 발전해 가는 모습들을 소개해 주시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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