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재범 사도요한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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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란 [hranyun] 쪽지 캡슐

2003-06-27 ㅣ No.365

사도요한 부제님 사제서품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무르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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