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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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A [sela61]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6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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