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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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육현 [sc1028]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상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신 분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그 감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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