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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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의 아픔과 메콩강에서 건져 올린 아렛끄삿 성모님이 함께 하는 캄보디아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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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성 [uricybut] 쪽지 캡슐

2016-09-03 ㅣ No.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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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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