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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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평일미사 참례가 고해성사를 대신 하지 못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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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yjoo8517] 쪽지 캡슐

2022-07-25 ㅣ No.17137

아닙니다. 평일미사 참례가 고해성사를 대신할 수 없고  평일미사 참례한다고 해서 다음 주일미사에서 영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  평일미사 참례까지 생각하신다면 평일미사 또는 주일 미사 5분 또는 10분만 일찍 가면 고해성사가 가능한데 고해성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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