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부섭실베스텔부제님의 새사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미향 [immanual] 쪽지 캡슐

2003-06-26 ㅣ No.356

+ 찬미예수님

언제나 겸손히 생활하셨던 길동성당의 김부섭실베스텔 부제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에 ’예, 여기있습니다.’라고 응답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사제가 되십시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십시오!

 



946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