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윤배 니꼴라오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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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배 [stjohnchoi] 쪽지 캡슐

2003-06-25 ㅣ No.352

+.찬미 예수님

월요일 아침복사 최 요한입니다.

먼저 축하말씀을 전하고,앞으로 더많은 책임과 희생,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전합니다.

항상 명동 신자로서 자랑스럽게 느끼는 부제님이 사제서품을 받으시게 되어 저또한

감사와 축복을 느낍니다.

항상 따뜻한 신부님 ,평화를 전하는 신부님이 되실걸 믿으며,

항상 주님께서 내리시는 사랑과평화가 부제님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도 많이 할께요.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 요즘 더욱더 행복해보이시고,멋져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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