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가게시판

1000번째 방문객이 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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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heonkim] 쪽지 캡슐

2000-05-02 ㅣ No.1318

멋진 음악과 함께 새롭게 변모된 성가 홈 페이지가 부활의 기쁨을 한결 더 해 줍니다.  성가 가족 여러분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많은 신자들이 큰 영적 기쁨을 누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이 홈 페이지를 새롭게 꾸며 주신 권오규 형제님, 이봉섭 형제님, 김건정 형제님, 백원필 형제님 등 애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도신부로 되어 있지만 연락 한번 변변히 드리지 못 해 죄송한 마음 큽니다.  곧 마음껏 도와드릴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6월 20일 경에 미국에 다시 들어가 교수님들을 만나 지도를 받고 8월 하순에 귀국할 예정이라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래동안 건강에 소홀하였던 관계로 요새 한참 여러가지 검진을 하고 있으며, 치료를 하느라고 하루에 몇 번씩 게시판에 들려도 글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마음 떠난 애인’같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이트들이 생겼지만 그래도 가장 정이 들었고 정말 좋은 사이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글, 의견, 기탄없는 토론을 통해 더욱 귀한 사이트로 만들어 나갑시다.  저도 곧 돌아 올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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