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진형 안토니오 부제수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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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연 [ics1015] 쪽지 캡슐

2003-06-24 ㅣ No.350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우리 정릉동 성당 출신이신

강진형 안토니오 학사님께서 이번에 부제로 수품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동료 부제 수품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선배 부제님들께서 사제로 수품받으심을 축하드리오며

예수님의 길을 따라 열심히 사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부제 수품자들과 사제 수품자들을 위해

미사 봉헌. 영성체. 성체 조배. 묵주기도(20단씩)을 각각 33번 봉헌합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그 자체로써

세상 구원이 완성될 것임을 믿습니다.

사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제님들 화이팅!

사제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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