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민범식 안토니오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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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화 [cinhwa] 쪽지 캡슐

2003-06-24 ㅣ No.349

 

      2003년 7월 4일,

      참으로 뜻 깊은 날..

     

     

      등촌1동 민 부제님..

      서품 축하드립니다.

     

      가만히, 조심스레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배려하시던 부제님..

     

      지금의 그 진실한 마음으로

      좋으신 사제 되시길..

      생각해봅니다.

     

     

      마음으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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