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검사가 사견임을 전제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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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1-02 ㅣ No.498

법원과 검찰이 논란을 피하고 재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공안통 검사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의 경우 적시한 것이 사실이냐 의견이냐 등 쟁점이 많고 법 적용이 어려워 배심원들이 직업법관에 비해 너그럽게 평결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왜 검찰이 기소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설득의 기술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10/h2013103103421021950.htm

 

=> 자기네 마음에 안드는 재판 결과가 나았다고 제도 자체에 시비거는 것은 그 사람들이 얼마나 냄비 근성으로 가득차 있는가 여실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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