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집 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
|---|
|
2016-03-08 ㅣ No.41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번에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보고 싶네요 0 201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 강림 대축일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2024년 5월 22일 (수)
- (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