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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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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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0-06-25 ㅣ No.139089

 

<하늘 길 기도 (2357) ‘20.6.25. 목.>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며 겸손하고 온유하신 주님의 품성을 본받아 참 사랑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페4,31,5,1)
인간의 자비는 제 이웃에게 미치지만 주님의 자비는 모든 생명체에 미친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꾸짖고 훈육하고 가르치시며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돌아오게 하신다. (집회18,13)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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