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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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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2 ㅣ No.1312 안녕하세요. 전 유니텔에 가입해서 간간히 카톨릭 동호회 방문만 하는 김영중 미카엘 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서 그런지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것 오늘 처음 알았어요. 궁금한것도 많고 돌아다니고 싶은 곳도 많은것 같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디 하나 갖게 되구 ^^ 여러분들과 많이 친해지고 싶습니다. 전 집은 안양(중앙성당)이고 수원에서 학교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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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9일 (일)
-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