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시사회 신청합니다. 빨리 영화 프란치스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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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화 [jidda21]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79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한국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방안한 지도 얼마 안된 거 같은데 그분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오다니 너무 기대됩니다.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삶의 굴곡 속에서 그분이 같은 시대에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위안과 큰 기쁨을 줍니다. 그분을 조금에라도 빨레 만나고 싶어 시사회의 문을 두드립니다.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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