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프란치스코 영화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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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gkrdudnf]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를 통해 교황님이  한국 오셨을때 그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꼭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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