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진*철 루가 신부님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스크랩 인쇄

민희경 [josephina] 쪽지 캡슐

2002-07-04 ㅣ No.337

벌써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신부님이 되시다니...

 

제대하시고 아직 신학교 복학하시기 전에 뽀송뽀송하던 시절에 알게 되었죠?

 

항상 "학사님" 이란 호칭이 편했었는데 어느샌가 부제님이 되시고 이젠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하네요.

 

항상 존칭은 써드렸지만 속 마음으론 나보다 생일도 늦는데 친구같은 마음이 쬐끔은

 

있었거든요. . .

 

자주 얼굴은 뵙지 못하더라도 루가 신부님 위해서 기도 드릴께요

 

 

 



781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