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대일 루도비꼬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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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charisma] 쪽지 캡슐

2002-07-05 ㅣ No.336

좋은 새 신부님, 부제님들을 보내주시어 교회의 봉사자로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5동 본당 공동체는 새로 부제직을 받은 현대일 부제님께서

 

앞으로의 1년간을 잘 준비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특히 해맑은 소년같은 미소를 지닌 새부제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현 부제님께서 항상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노력하고

 

많은 신자들에게 기쁨의 표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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