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論 /성사 신학 64 회

스크랩 인쇄

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11-11-06 ㅣ No.66400

           그리스도론 / 성사 신학  64 회
 
  * 그리스도論
     그리스도논쟁
     이단  이설
     이단  이석,  이교
     공의회
     삼위일체론
     마리아론
     교회론
     교회
     성사
 
     성사 신학 (승전)
 
     

트리엔트 공의회의 가르침 : 종교 개혁자들은 은총, 신앙, 성서를 절대적 규범으로

내세우면서, 성사를 선포된 하느님 말씀의 특별한 형태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성서에서

분명한 모습을 드러내는 세례와 성만찬만을 그리스도로부터 설립된 성사로 인정하였다.

또한 루터(M. Luther, 1483-1546) 와 칼뱅(J. Calvin, 1509-1564)은 성사가 은총을

전하는 표징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사효적 효력을 지닌다는 가르침을 거부하였다.

왜냐하면 교회의 이런 가르침은 믿음과 내적인 참여 없이 단지 예식을 외적으로 실행

함으로써 은총을 자동적으로 야기하는 마술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종교

개혁자들은 성사를 받는 사람의 신앙을 강조하면서, 성사는 신앙을 증거하고 강화한다

고 주장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이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는 전통적인 가르

침을 재차 확인하였는데,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칠성사 모두 그리스도로

부터 제정된 것으로서 본래적이고 진정한 성사이다 (DS 1601). 둘째, 성사들은 서로

동등하지 않고 중요성에서 차이가 난다. (DS 1603). 셋째, 성사들은 오직 신앙을 양육

할 목적으로 제정된 것은 아니다 (DS 1605). 넷째, 성사들은 그것들이 의미하는 은총을

담고 있고, 아무런 장애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은총을 부여한다(DS 1606). 다섯째,

성사들을 통하여 은총이 사효적으로 부여된다 (DS 1608). 여섯째, 성사 집권자가 성사

를 유효하게 거행하려면 교회가 행하는 것을 행한다는 의향이 요구된다 (DS 1611).


참고 :  한국가톨릭대사전 제7권 1995년판

 

                                            - 계 속 -



5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6853 그리스도論 / 성사 신학 66 회 2011-11-21 김근식
66642 그리스도論 / 성사 신학 65 회 2011-11-14 김근식
66400 그리스도論 /성사 신학 64 회 2011-11-06 김근식
66186 그리스도論 / 성사 신학 63 회 2011-10-31 김근식
66001 그리스도論/성사 신학 62 회 2011-10-24 김근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