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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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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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5-26 ㅣ No.120726

 

자연사랑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야
가톨릭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을 무시하는 사람은
큰 잘못에 빠진 사람들로
이 세대와 후세를

파괴하는 사람입니다.
자연의 큼과 사람의 작음을
항상 마음에 지닐 줄

알아야 참된 사람입니다.
자연을 사랑합니다.
자연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라고
자연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자연은 내가 싸울

상대가 아닙니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야합니다.
나의 몸은 큰 자연의

작은 일부부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시작성가로 2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를 따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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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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