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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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guswo888] 쪽지 캡슐

2021-01-13 ㅣ No.12387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When we see men of worth, we should think of equaling them; when we see men of a contrary character, we should turn inwards and examine ourselve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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