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제멋대로 판단한 이강길씨를 명예훼손으로 클린게시판에 보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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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10-09 ㅣ No.11551

음악 이야기방을 혼자 독식하다가 여러사람이 올리기 시작하니  배가넘넘 아퍼서 어
 
쩔줄을 모르더니..이제는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한때 이곳은 이강길씨의 독무대였지요!1
 
전에 있던 기록을 보면 알수 있지요!!
 
왜 성당 나가는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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