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넘넘 감사드리며 좋아지는대로 꼭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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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10-11 ㅣ No.11566

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넘넘 감사드리며 좋아지는대로 꼭 돌아오겠습니다!! 노요셉 

 














쪽빛과!..♬음악!.. 차한잔을~~ 

01.삶의 끝에서
02.상어를 사랑한 인어
03.다음 사람에게
04.미치도록 그리움
05.상처

06.사랑하니까
07.약속
08.천년의 사랑
09.너를 사랑해
10.죄

11.지킬수 없는약속
12.잃어버린너
13.대답없는너
14.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15.사랑이라고 말하지마

16.너에게로 또다시
17.너를 기다려
18.괜찮아요
19.멀어져간 사람아
20.밤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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