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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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 작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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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asher8070] 쪽지 캡슐

2008-10-13 ㅣ No.11575

"늘" 감사드리고 있었는데...건강이 많이 쇄약해지졌군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바른 회복을 빌면서...가을향기로 건강과~영혼까지도 맑아지시길...

성요셉&성모자상앞에 가을향기 듬뿍 담아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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