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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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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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국 [bkkim77] 쪽지 캡슐

2004-04-13 ㅣ No.6838

은혜로운 글 그동안 감사합니다.

한 번도 덧글을 붙이지 못하고 수고로움에 감사 한 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읽고 묵상하며, 어느 듯 저의 신심도 많이 풍족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 뵈올 때를 기대하며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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