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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에인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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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곤 [sweetyhome]
1998-10-18 ㅣ No.949
찬미예수님!
신내동 본당 한현곤가브리엘입니다.
먼저 good news개통을 축하드리며 수고하여주신 신부님과 여러봉사들에게 심심한 감사드려요.
어려운시기에 하느님에게 온전히 맡겨드리는 삶을 살았으면합니다.
여러교우분들과 많은 신앙체험과 대화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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