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제대로 된 신부님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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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julia-0317] 쪽지 캡슐

2007-08-28 ㅣ No.3116

 
 
        태릉납골당 성당에서 이상한 독가스를 뿌려서 머리라 아퍼서 못살겠습니다. 지금 성당 앞에 갔다가 머리가 너무 아퍼서 들어왔습니다.  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혹시 성당에 불이 났나 싶어서 누가 119에 신고를 한 모양인데, 소방차가 많이 왔다가 갔습니다.   성당에서는 사람도 있는데 문을 잠그고 안열어 줍니다. 안에서 불난게 아니고 우리주민 죽으라고 독가스를 뿌린 모양입니다. 아니 설마 독가스까지  뿌려겠어요.  하지만 너무 이상한 가스를 뿌려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이동네는  아기들과 아이들이 많은 동네인데  어찌  하나님 , 천주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이런짓 까지 합니까?   아이들이 그 앞에서 잘 노는데 이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합니까?  제발 제대로 된 신부님들께서 말려 주십시요 .
      
    납골당으로 수천억을 벌겠지만 이렇게 주민들을 괴롭히고서 어린아이들을 괴롭히고서 돈 벌라고 하나님이 시키지는 않았을 겁니다.  납골당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공기 좋고 조용하고 널러리 빵빵으로 놀고 있는 땅이  많이 있는데 그런 한적한 곳에 납골당을 만들게 하십시요.  
  
    그 성당에 있는 어느 신자들이  할머니를, 날아와서 정통으로 배를 때리고 할머니를 패니까 말리는 애를 업은 엄마를 때리고 눕혀서 발로 밟고  성당 유리를 깨고 자해를 하고서 우리 주민이 때렸다고 하고 , 그 깨진 유리위에다 주민 한명을 놓고 패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말려 주세요.  이게 사실인데 이렇다고 말해도 믿지를 못하더라구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도저히 믿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증인이 많습니다.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라고 저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서 성당에서는 마을 주민 300 명이 신도를 때려서 뇌사 상태라는 둥 너무나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일삼고 있으니 너무 괴롭습니다.   진정한 신자라면 그렇게 할리가 없죠.  어디 제대로 된 신자들만 뽑아서 가려서 성당에 오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8월 26일에는 성당신자 할머니가 갑자기 마을 주민하나를 냅따 때리더니 벌러덩드러눕더니  아프다고 죽는 소리를 하더니 경찰이 올때 까지 그러고 있더라구요. 마을 주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도요. 왜 그러는 걸까요? 
  
     유치원 바로 앞에 , 초등학교 , 중학교 바로 옆에 납골당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까? 주민들을 패고 이상한 까스 뿌려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을 괴롭혀가면서 그렇게 꼭 만들어야 겠습니까?  3000 명도 넘는 사람들의 뼛가루를 그렇게 꼭 아이들 바로 옆에 묻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제대로 된 신부님들 제발 말려주세요.
 
   
    성당에서 깡패 4명을 고용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위협을 하고 있다는데 설마 그건 사실이 아니겠죠. 그거야 말로 헛소문이겠죠. 깡패를 고용하는 성당은 세상에서 없겠죠. 그렇죠?  이건 내가  보지  못했으니 헛소문이라 생각하죠.
 
 
    예전에는 신부님들이나 수녀님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모두다가 존경스런 사람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치가 떨리고 너무 나쁜 사람들로 보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훌륭한 분들이 더 많고 많다는 걸 알지만 순간적으로
정말 너무 끔찍함을 느낍니다.  정말 이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데로 된 신부님들이라면 제발 태릉성당 납골당설치를 못하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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