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울 대교구 사제.부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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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hjannakim] 쪽지 캡슐

2002-07-08 ㅣ No.331

+ 면형사제되소서

 

 

 

복되고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신

 

서울대교구의 41분의 신부님들과 24분의 부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이 기쁨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신부님들과 부제님들께는 더 없는 축복이 되리라 믿습니다.  

 

진리를 위해 삶을 온전히 봉헌하시려 부복한

 

고귀한 언약의 순간이 영원하시길 기원하며

 

저희들의 사랑과 정성 모아 9일 기도 봉헌합니다.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총원장 맹 글라라 수녀와 수도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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