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윤선희 데레사 수녀님을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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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애 [hsa226] 쪽지 캡슐

2009-02-03 ㅣ No.686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시다가 그만두시고 수녀가 되셨습니다.   국제피혁에서같이 경리과에 근무하셨던분 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그때 사무실이 세종호텔 뒤쪽이었구 요었  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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