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부섭실베스텔부제님의 새사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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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쪽지 캡슐

2003-06-26 ㅣ No.356

+ 찬미예수님

언제나 겸손히 생활하셨던 길동성당의 김부섭실베스텔 부제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에 ’예, 여기있습니다.’라고 응답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사제가 되십시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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