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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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사랑의 불을 끕니다. 믿음은 사랑의 초석입니다. 속더라도 믿어보세요. 영악한것이 때로는 해가 될수 있습니다. 홀로 그대앞에 멈추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할겁니다.
황 홀 한 사랑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