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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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5-16 ㅣ No.97265

 

 

불신은 사랑의 불을 끕니다.

믿음은 사랑의 초석입니다.

속더라도 믿어보세요.

영악한것이 때로는 해가 될수 있습니다.

홀로 그대앞에 멈추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할겁니다.

 

황 홀 한     사랑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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