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주석 베드로신부님 화이팅

스크랩 인쇄

박영옥 [aga88] 쪽지 캡슐

2002-06-30 ㅣ No.321

꿈은 이루어진다.

 

부르심과 선택받음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리며...



880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