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 현우(바오로)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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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봉기 [MBK1020] 쪽지 캡슐

2002-07-02 ㅣ No.320

양 현우(바오로)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훌륭한 사제가

 

되시고, 영육간에 건강 또한 허락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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