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을 문재인씨가 방청했다고 결과가 달라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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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을 대체 뭘로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 그걸 추측이랍시고 한다는 것이 참 우습네요. ^^ 문재인씨를 지지했던 지자자가 배심원이라면 방청석에 앉아있는 문재인씨를 보면서 차마 유죄의견을 내기 어려웠을거라고요? ^^ 참, 상상력이 풍부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 태클걸게 아무리 없어도 저런 걸로 태클을 걸다니...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런 추측을 한다는건 되게 부끄러운 이야기거든요. 자기 자신이 배심원이었다면 영향을 받았을수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추측을 하겠지요. ^^ (다른 사람은 영향 받을 수 있겠지만 난 안그래.. 따위의 이야기를 할까요? ^^)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그런 거 전혀 신경 안쓰거든요. ^^ 상상도 못해요.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방청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지요. 요즘 보수들 왜 이런가요? ^^ 그런 상상력을 이런 수준 낮은 기사에 쓰지 말고 박근혜의 창조 경제나 도우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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