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주 레아가 김경옥 실비아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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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주 [aoi1004] 쪽지 캡슐

2008-12-29 ㅣ No.676

 
 81년부터 83년까지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함께 여고 시절을 보냈던 그리운 친구입니다.
 
 여러 번의 이사 끝에 서로 간의 연락이 끊어지고 말았더랬습니다.
 
 키 크고 예뻤던 실비아, 정말 꼭 다시 만나서 그간에 멀었던 우리 사이를 다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게시판이 서로의 끊어졌던 끈을 다시 이어 줄 수 있게 되기를
 
 우리 예수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혹시 이 게시판을 보게 되면
 
 싱가폴 65-9026-5315로 연락하든지
 
 아니면 051-647-4216(친정 엄마)로 연락을 꼭 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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