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동욱 도마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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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pcb] 쪽지 캡슐

2001-07-05 ㅣ No.316

신부님 진심으로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오랜세월을 기다렸던 신부님이라는 고귀한 이름이여....

불러보기조차 어렵네요.

그러나 너무나 기렸던 당신의 이름이기에 자주 자주 부르렵니다.

 

"오류골 신부님을 비롯하여 전 신자들은 새 신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의 말씀과 진정한 하느님의 사제가되시기를....말씀드리려고"

 

신부님!

오늘의 마음이 영원하기를 부탁드리며, 또한 영원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신부님 다시한번 오늘의 영광을 축하드리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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