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순 아네스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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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숙 [56bys] 쪽지 캡슐

2008-12-27 ㅣ No.674

임경순 아네스,
나는 대모 베로니카야.
 
삼천포에 너의 전화번호로 연락이 안되네.
아마도 네가 이사할 무렵에 나도 이사를 해서일거야.
혹시 이 글으 보게 되면 56bys@catholic.or.kr 로 연락해줘.
 
서울대교구에서 네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네 이름이 뜨지 않더라.
 
꼭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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