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마트 CCTV 담당 알바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5-23 ㅣ No.97300

 (1) "마트 CCTV 담당 알바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 https://youtu.be/VEs2KDwGRs0

 

 (2) "엄마의 수첩"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 "https://youtu.be/MaP4sy23CY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65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