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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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악설(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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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4-24 ㅣ No.171790

성선설性善設, 성악설性惡設

태어난 아기는 무죄한가? 아니면 악한가?

아기를 아가라고 부르니 하다. 이는 발음상으로 생각해본 것으로서 아기를

악아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그냥 잊지 말고 생각해 보자는 작은 뜻에서 입니다.

 

어찌 좀 이상하다,

내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성선설이 옳은 것 같은데......

 

, .

이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들어왔으니

성악설이 맞는데.....

또한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성행위가 죄인가?

 

선한 성질이라면 악을 머리하여 인간의 선한 성지을 유지해야하며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는다에서 성악설에서도 선한 사람이 된다.

성선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용서 받게 된다.

성선설이든 성악설을 취하든지 회개하여 세례를 받음으로써 선이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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