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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백수 다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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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호 [s8640]
1998-10-31 ㅣ No.1192
저는 신월동 보좌 신부구요...
11월 14일(토) 늦은 8시에
한 소리 성가대 발표회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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