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동수 야고보노엘 새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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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pteresa] 쪽지 캡슐

2001-07-01 ㅣ No.299

김동수 야고보노엘 새신부님...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기억하실런지...

전곡성당의 박찬정 데레사예요.

 

학사님으로 계실때(군종병시절 겨울캠프 도우미?) 뵈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만납니다.

 

사진에서 뵈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참 좋아요.

 

서품식에 함께 할 수는 없어도 기억하는 이들이 기도하고 있음을 생각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신자들을 아니,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잘은 모르지만 새신부님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서 주님의 마음에 쏘~옥 드는 신부님이 되시기를..."

 

 

더불어 부제품에 오르시는 분들께도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제님의 축하글을 올리는 난이 없어서...)

 

특히 며칠전 영명축일을 맞으셨던 염기철 베드로님의 부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그분을 더욱 가까이 뵙는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축하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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