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아3동의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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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madal77] 쪽지 캡슐

2001-07-02 ㅣ No.298

안녕하세요. 막달레나입니다.

이제는 ’신부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우와 학사님이라고 부르던게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신부님이 되시다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기에 너무좋으신 신부님들이 되실거라구 믿습니다.

저희 잊지 마시구요. 신부님들을 위해서 많이 많이 기도드릴께요.

아! 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은 씩씩한 우리

새 신부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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