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용혁 베드로 신부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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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문 [uni007lee] 쪽지 캡슐

2000-12-16 ㅣ No.296

중고등부 교사 이해문 아비또 입니다.

헤헤 추카추카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음 그날 미사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수천명의 신자들과 신부님들 사제로서 다시 태어나는 여러 신부님들..

그 모든 신부님게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게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제곧 가시겠군요... 신부님과 그리 오랜 시간 있진 않았지만...

다른 성당 가셔도 저....그리고 우리교사회,, 우리 성당..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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