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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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ehehd] 쪽지 캡슐

2002-04-19 ㅣ No.297

뵙구 싶어여~

그냥.. 오늘따라... 또다시.. 유난히.. 신부님 생각이 나네여...

물론.. 다른 교사들도 같이여...

이제는 함께 하지 않는 다른 교사들이랑...

군대가신 울 학사님이랑.. 신부님~

 

신부님~ 조만간 뵈러 갈께여~~

암튼...

그날의 미사는 정말 멋지셨음에요...

아직두 생각나요...

미사도.. 구석에서 신부님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봤지만...

그냥...

해문이가 올린글 다시 보니... 그날이 다시 생각나요~^^;

 

체육대회 끝나고.. 한가해짐.. 쩡아나... 다른 애들이랑 같이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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