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교회입니다

 

1)의문

자유민주국가에서 국민이 누리는 권리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시위일겁니다(평화로운)

그런 시위현장에 왜!!!법을 어기면서 군복을 입고 나오는걸까?

 

2)의문

잠실 120층 빌딩..

국가안보를 담보로 대기업에 특혜줄수없다고 군복입고 시위하던

분들..허가났을때는 왜!! 군복입고 시위를 안했을까?

 

3)의문

우리 대통령의 통치권 범위(지역)는, 교도권의 범위(지역)는 어디까지인가?

통치권이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왜 가라고 하는 소리는 없는걸까?

교도권이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왜 가라고 하는걸까?

 

4)의문

정교분리(정경분리)를 말한다

왜 교회가 정치에 개입을 하느냐고...

그런데 그 정교분리(정경분리)가 무슨 뜻인지 주체가 무었인지 알고있는걸까

알면서도 역사안에서 얼마나 오용되고 남용되었는지

 

5)의문

교회의 가르침들중에서 정치는 예외이고 제외되는것인가?

그저 성전에서 기도하고 복음 선포만 하란다

정치를 모르면서 왜 정치에 개입하느냐고 말한다

그렇다면

핵도 모르면서 왜 핵에 개입(반대)하는가?

낙태도 모르면서 왜 낙태에 개입(반대)하는가?

전쟁도 모르면서 왜 전쟁에 개입(반대)하는가?

 

혹자는 형평성을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정치적이며 이데올로기며 흑백논리일 뿐이다

교회는 그저 하느님의 정의를 공동선을 말할뿐이다

거기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하느님(교회)의 쓴소리가 왜 편중된다라고 생각할까?

편중되었다고 생각되면 하느님(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에 두고

왜! 왜! 왜!를 묵상하고 묵상하고 묵상해보자..

왜! 왜! 왜!를 성경에서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보자..

왜! 왜! 왜!를 성경에서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자..

 

하느님(교회)의 가르침에 벗어난것이 많으니까

 

타의에 의해 분단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 종교의 자유와 신앙(믿음)의 자유를 착각하지 말자

아니 오용하고 남용하지 말자

하느님을 알라를 부처를 그외.. 그것은 분명 종교의 자유이다

그러나 신이 선택하던 내가 선택하던 그 선택된, 선택한 믿음(신앙)은

자유가 아니다

그리고 다름과 틀림을 오용하고 남용하지 말자

다름을 인정하고 틀림으로 진영논리로 몰아가는것은 배척하자 

 

이곳이 교회게시판임을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영적(육적)인 아버지..교회(가정)의 신부님(부친)께

교우(하는님의 백성들)들에게 종북이다 좌빨이다, 북에 가라 할수는 없는거다

영적(육적)인 아버지는 영원한 아버지고 하느님의 백성은 영원한 백성이다

 

제발 긴장 완화된 한반도 그리고 평화로운 통일을 기도합니다

통치권이, 교도권이 평화로이 선포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교회의 쓴소리가 없어지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모두가 타의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된 땅에 사는 국민들입니다 

 

거룩한교회의 아름다운 여정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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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를 안하시면 글을 올린이가 삭제를 하겠습니다..말씀안에서**

 

+말씀안에서...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