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안녕하십니까 등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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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균 [yungabgun] 쪽지 캡슐

2014-08-20 ㅣ No.198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전남 순천 조례 프란치스코대 단대장 윤갑균 요한보스코입니다.

자료를 보려고 해도 권한이 없다고만 합니다.

회원가입하는데 아무리해도 창립연도가 잘못 입력했다고 나옵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 아닌지 알려주시면 감사

등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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